어제는 최용식 소장님을 뵈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던 선생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에 출판된 '금융위기'도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용식 소장님의 유튜브영상을 소개하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동영상을 요약하는 부분에 대하여 첨언을 하면 '프롬프트를 통해 텍스트를 소통하는 ChatGPT는 외부링크를 알아서 읽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크롬확장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립트를 요약해 주는 겁니다.
'경제병리학으로 진단한 금융위기' 저자 최용식소장님을 뵈면서
1부: 최용식 소장은 대공황급 경제위기가 온다며 경고
최용식 소장은 대공황급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이번 위기는 이전 경제위기와는 다를 수 있으며 국내 잠재성장률이 여전히 높은 것은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국내 경제학자 중에서 5% 이상의 잠재성장률을 추산하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며 자신의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스크립트를 집적 Chat GPT로 요약]
금융 위기를 재앙으로 향하는 폭주 기관차라고 묘사하며 비관적으로 전망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8,000억 달러가 넘고 GDP의 3.6%에 달하는 경상수지 적자에 대한 정책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금융위기는 신용을 창출하고 신용을 파괴하는 통화-금융 변수에 의해 발생하는데, 신용경색의 재료는 이미 물밑에 깔려 있다. 저자는 국제 공조와 공동 대응, 전염 차단, 경제의 병리현상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경제의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64) 대공황급 경제위기 옵니다, '제발' 제 말을 들어주세요 (최용식 소장) - YouTube
2부: 미국의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 경제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
유튜브 영상에서 최용식 소장은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에 빠지면 전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1997년 말에 우리나라 경제 위기를 예측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그 당시 분석과 검토를 통해 대안을 제시한 경험을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제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스크립트를 집적 Chat GPT로 요약]
미국 경제가 금융 위기에 빠지고 세계 경제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세계 각국의 역사를 분석한 결과 각국 정부가 외환위기에 처했을 때 경기 부양 정책을 펼쳤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2008년에는 세계가 금융 위기를 겪을 것이며 금융 위기의 방아쇠가 될 수 있는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시아 대륙은 선진국의 부동산 시장과 인도의 주식 시장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금융 위기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 통계는 신뢰할 수 없으며, 잘못된 진단과 예측을 피하기 위해 실물 부문과 통화 및 금융 부문을 분리해야 합니다.
한국의 성장률이 하락하고 주식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가계 부채는 위험한 수준이며 가계 대출을 억제하는 정책이 부족하여 혈관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464) 경제위기 터질 수밖에 없다, 지금부터 진짜 조심하세요 (최용식 소장) - YouTube
3부: IMF 때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가 발생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IMF (국제통화기금) 때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가 예상되며, 이미 몇몇 나라에서 외환위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52개국 중 30여개의 나라, 중동 지역의 몇몇 나라들, 그리고 아시아의 몇몇 나라들도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참혹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집적 Chat GPT로 요약]
이 동영상은 2008년의 경제 위기보다 더 심각한 현재의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해 설명합니다. 많은 국가가 환율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미국은 금리 인상 정책으로 인해 달러 강세를 초래하고 국제 금융 자본을 다른 나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발표자는 이 정책이 다른 나라에 해를 끼치고 미국에만 이익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글은 경제 병리학에 대한 이해와 경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신용파 교류가 작동하고 있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과 기업이 경제 병약의 일반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러한 이슈들을 다루는 김작가 TV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464) IMF 때보다 심각한 경제위기, 앞으로 정말 참혹할 겁니다 (최용식 소장)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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