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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과 심호흡/타임체인

AI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AI가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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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wsj.com]
AI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AI가 가르쳐 드립니다
기업은 직원들이 AI를 빠르게 익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AI로 향하는 모든 길이 열려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은 이를 위한 강력한 도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인 코세라는 작년에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AI 교육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학습 도우미인 코치(Coach)를 출시했습니다. 사진: YICHUAN CAO/SIPA 미국/관련 보도 자료

  • AI 교육을 위한 AI: 기업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AI 자체를 교육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 Coursera의 Coach: 온라인 교육 제공자인 Coursera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생성형 AI 교육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학습 보조 챗봇인 Coach를 도입했다.
  • Johnson & Johnson과 Cisco Systems의 사례: 이 두 기업은 각각 AI 챗봇 튜터와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고 적절한 모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과 같은 생성형 AI 기반 교육 도구를 자신들의 AI 업스킬링 프로그램에 적용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Bing Chat Copilot의 페이지 요약]

[기사 원문 링크] 


[Quillbot으로 기사 요약]

AI 업스킬링 프로그램에 AI 지원 교육 도구를 통합하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세라의 교육에는 수강생에게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기반 챗봇이 포함되어 있으며, 존슨앤드존슨과 시스코 시스템즈는 이러한 도구를 자체 AI 업스킬링 프로그램에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 제너레이티브 AI의 등장으로 직원들이 책임감 있는 AI 및 신속한 엔지니어링과 같은 주제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기업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촉발되었습니다.

Cisco는 곧 출시될 교육용 AI 튜터를 Coursera와 유사하게 개발 중이며, Coursera는 제너레이티브 AI 교육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학습 도우미인 Coach를 공개했습니다. Cisco의 AI 튜터는 대화형으로 개인화된 피드백과 빠른 비디오 강의 요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J&J는 또한 직원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술을 쌓아야 하는 분야를 파악하고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보다 관련성 높은 추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의 더보기를 누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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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번역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빠르게 습득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교육 제공업체인 Coursera의 교육에는 학생들에게 개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과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는 자체 AI 교육 프로그램에 제너레이티브 AI 지원 교육 도구를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 중에는 관련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AI 챗봇 튜터와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고 적절한 모듈을 추천하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2022년 말 제너레이티브 AI의 데뷔로 직원들이 이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AI 및 신속한 엔지니어링과 같은 주제에 익숙해지도록 설계된 기업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급증했습니다. 교육은 주로 읽기, 비디오, 짧은 퀴즈로 구성된 강사없는 가상 모델을 통해 기술을 가르치고 테스트하는 익숙한 템플릿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기술 관련 교육은 다소 건조할 수 있습니다."라고 Cisco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혁신 책임자인 Guy Diedrich는 말합니다. 디드리히는 개인과 기업이 사용하는 교육 개발 플랫폼인 Cisco 네트워킹 아카데미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곧 출시될 교육용 AI 튜터를 Coursera와 유사하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코세라는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교육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학습 도우미인 코치(Coach)를 공개했습니다.

코치는 학습자가 특정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피드백과 빠른 비디오 강의 요약은 물론 추천 비디오 클립과 같은 기타 보조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최고 학습 책임자 Trena Minudri는 말합니다. 미누드리는 Microsoft Azure GPT 3.5 및 4를 기반으로 하는 코치는 여러 언어로 소통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미누드리는 코세라가 AI를 사용하여 원하는 기술을 학습하는 데 가장 유용한 코스를 추천하고,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을 예측하며, 개인화된 사전 예방적 도움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누드리는 "AI가 재교육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지만, 이는 솔루션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은 제너레이티브 AI 툴을 통해 일방적 또는 하향식 교육에서 벗어나 AI가 본질적으로 협업 요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Cisco의 디드리히는 이 회사의 튜터가 대화형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AI에게 말하면 AI가 방법을 설명하고 단계를 다시 안내하는 방식으로 응답합니다.

디드리히는 "전문가가 바로 옆에 앉아 있고 사용자는 대화형 질문을 통해 접근하기만 하면 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J&J는 또한 AI 업스킬링 프로그램에 제너레이티브 AI를 통합하는 방법을 개발 중입니다. 이 회사는 직원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술을 쌓아야 하는 분야를 파악하고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하는 도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다는 것은 단순히 웹사이트나 교육 자료에 몇 가지 과정을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통합 전략입니다."라고 최고 정보 책임자 짐 스완슨은 말합니다.

직원들은 AI의 제안을 검증하지만, 목표는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보다 관련성 높은 추천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학습합니다."라고 스완슨은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학습하는 이질적인 방식을 발견하고 사람마다 가장 잘 맞는 다양한 측면을 다루어야 합니다."

 

[DeepL로 기사 번역]

 

기사의 맥락을 읽는  이미지

 

코세라의 AI 교육에는 학생에게 개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코치라는 AI 기반 챗봇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COURSERA


존슨앤존슨의 최고 정보 책임자 짐 스완슨. PHOTO: 브라이언 베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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